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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, 9월말 명예퇴직 실시 강호성기자 chaosing@inews24.com <IMG border="0" align="absMiddle" src="http://image.inews24.com/image/200703/0703_email.gif" width="11" height="8"> KT는 15일 공고를 내고 이달 말을 기준으로 20년 이상 근속하고 정년 잔여기간이 1년 이상 남은 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.<BR><BR>KT 명예퇴직은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접수를 받는다. KT의 정년은 만 58세로 명예 퇴직자는 퇴직금과 함께 정년의 잔여기간에 따른 명퇴금을 받게 된다.<BR><BR>KT가 KTF와 합병 이후 경영환경이 급변한 가운데 실시되는 명퇴 공고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. 하지만 KT 관계자는 "일반명예퇴직은 노사협의에 따라 분기마다, 희망자에 한해 실시한다"며 "특별 명예퇴직과는 관계가 없다"고 설명했다.<BR><BR>앞서 지난 6월말 KT는 명예퇴직을 실시했지만, 극히 일부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. KT는 지난 6월 KTF와 합병하면서 총 3만8천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.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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